시흥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6/08 [02:00]

시흥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6/08 [02:00]

▲ 임병택 시흥시장 헌화 모습(사진제공=시흥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 분향 모습 (사진제공=시흥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시흥=팝업뉴스)하인규 기자=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오전 10시 논곡동 소재 현충탑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기렸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및 헌시낭독, 현충일 추념곡, 현충일 노래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 시흥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모습 (사진제공=시흥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현재 시흥시에는 3,000여명의 국가유공자 분들이 계시다”며 “이분들의 위공을 기리고 존중과 존경을 담은 예우를 해 드리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시흥시 보훈회관을 완공, 8개 보훈단체가 입주했다. 더불어 국가유공자 수당지원금을 상향 지원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고귀한 나라사랑을 소중함을 일깨우고 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임 시장은 “지금의 이 땅과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호국 영웅들에게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존경과 감사라는 정신적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더 많은 보훈지원 시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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