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6/09 [13:18]

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6/09 [13:18]

▲ 이항진 여주시장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추념사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이항진 여주시장 분향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여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여주시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여주시 상동 영월근린공원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偉勳)을 기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유관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시작했다.

 

▲ 시민들 헌화 분향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학생들 헌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울리는 추모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을 하여 나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호국영령에 대한 예를 갖추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숙연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며, 가족을 조국에 바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 국가유공자분에 대한 각별한 예우와 지원을 타 시군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그 예로 올 하반기에는 보훈회관 주차장을 조성하여 보훈대상자분의 복지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며, 유공자 1500여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는 등 우리 아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마땅하고 자랑스러운 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나라를 지키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반듯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끝맺음을 하였다.

 

아울러,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합창단과 참석자들의 ‘현충일 노래’ 제창을 마지막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계 대표 및 시민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 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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