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중랑천 워터파크” 야외수영장 물놀이 이용객 성황

서울시 최초 50m 국제 규격,유아부터 청소년과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명품수영장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4:42]

서영교 국회의원, “중랑천 워터파크” 야외수영장 물놀이 이용객 성황

서울시 최초 50m 국제 규격,유아부터 청소년과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명품수영장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7/08 [14:42]

▲ 중랑천 워터파크 모습 (사진제공=서영교 사무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서울시 최초의 50M 국제규격을 갖춘 야외수영장 '중랑천 워터파크' 물놀이 이용객들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그 동안 국제규격을 갖춘 수영장은 올림픽이 열렸던 잠실수영장 등 실내수영장이 전부였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 물놀이장’에 성인용 풀장을 더 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 형 스포츠공간으로 거듭났다. 수영장은 인근 구민들까지 입장해 발 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아이들은 물에 흠뻑 젖은 체 웃고 떠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족 중심의 명품 야외 수영장으로 지역주변까지 소문의 소문을 낳고 있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원래 어린이용으로 물놀이장으로 시작됐다. 안전과 재미를 곁들여 각종 기구에서 물이 쏟아지게 설계됐고 발목에 물이 잠길 정도여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 유수풀은 튜브를 탄 유아가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수조안의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길 수 있게 조성됐었다. 이후 청소년의 휴 개념을 갖춘 물놀이 시설이 요구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 성인용 풀장을 더하게 된 것이다.

 

명품 야외수영장은 서영교 국회의원이 서울시에 특별히 요청하여 건설됐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 운동하고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필요했다"고 말하며 "이제 중고생도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중랑천을 멋지게 새 단장하고 유아풀과 어린이용 물놀이장에 청소년용 및 성인용 50M 국제규격 풀장을 만들어 내 멋진 워터파크로 거듭나게 되었다. 중랑구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영장에서 만난 주민 A씨는 “방학 때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실비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만족스럽다. 이렇게 웅장하고 멋지게 조성될지 몰랐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예산은 총40억 원의 서울시예산이 서영교 국회의원의 제안에 따라 투입됐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요구했고 30억 원을 들여 유아 및 어린이용 물놀이시설을 만든 데 이어 이번에 성인용 풀장을 건설하면서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했다. 시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시설이 되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만3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이다. 주차장은 인근 면목유수지 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요금은 평일은 무료, 주말은 1시간 무료, 1시간 이상은 10분 당 5백 원씩 부과된다.

 

▲ 중랑천 워커파크 국제규격을 갖춘 50m 수영장 모습 (사진제공=서영교 사무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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