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숲어린이도서관, ‘2019 초등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사서와 동화활동가, 독서토론 리더가 공동 기획한 초등생 대상 책읽기-독서토론-논술 글쓰기’연계 수업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7:53]

중랑숲어린이도서관, ‘2019 초등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사서와 동화활동가, 독서토론 리더가 공동 기획한 초등생 대상 책읽기-독서토론-논술 글쓰기’연계 수업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7/09 [17:53]

▲  2019 초등 독서토론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초등 독서토론 수업 사진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섭) 중랑숲어린이도서관에서는 지난 6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2019 초등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사서와 동화활동가, 독서토론 리더가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올바른 독서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자생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1기, 9월부터~11월까지 2기로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독서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아이스 브레이킹 책 읽기 수업, 자기 의견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독서 토론 수업, 마지막으로 수업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논술 글쓰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년별 12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미리 안내받은 토론 도서를 개별적으로 구매 후 토론 수업 전에 읽어 와야 한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년별 통합 독서토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기 참가자는 모집 마감되었으며, 2기 참가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중 모집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숲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섭 이사장은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비판적.논리적 사고를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취학 전 1000권 읽기를 밑거름으로 관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중랑 실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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