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미니소방서’ 설치

관내 공영주차장 12개소 설치로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4:53]

중랑구시설관리공단,‘미니소방서’ 설치

관내 공영주차장 12개소 설치로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8/22 [14:53]

▲ 공영주차장 '미니소방서' 설치 현장점검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섭)은 지난 19일 중랑소방서(서장 이원주)와 협력하여 관내 소규모 공영주차장 총 12개소에 ‘미니소방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미니소방서’란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초기에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한 작은 소화기함이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주택 밀집 지역의 골목에 위치하고있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초기 진압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공단은 양원역로24공영, 망우제2공영, 봉화산로3공영주차장 등 소규모 공영주차장내 ‘미니소방서’를 설치하여, 차량 화재뿐만 아니라 생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했다.

 

접근성과 실효성을 최대화 하기 위해 미니소방서 설치.운영 준비 단계부터 중랑소방서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 양 기관이 협의하였으며, 설치 완료 후에도 중랑소방서와 함께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영섭 이사장은 “이번 미니소방서 설치를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여 구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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