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식 개최

오는 27일 중화동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20:38]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식 개최

오는 27일 중화동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9/25 [20:38]

▲ 중랑구청 전경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연면적 544.04㎡ 규모의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는 개별활동실, 강당 등 편의시설과 함께 분야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센터는 일률적인 5개의 교실로 구성되어 있는 타 평생교육센터와 달리 자립지원반, 디자인아트반, 레포츠문화반, 직업지원반으로 구성하여 평생교육 지원을 기반으로 개인별 특성 강화를 통해 사회생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일상생활 활동, 긍정적 행동지원, 문화여가활동, 직업지원활동, 자조조직지원활동 등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30명이며 최대 5년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또는 중랑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구는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을 만들고자 작년 10월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해 장애인 복지 강화에 힘써 왔다.

 

중랑구수어통역센터 확장이전과 농아인 쉼터 개설 등 장애 관련 시설을 확충해 장애인 생활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오는 10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면 장애인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도 가능해진다. 또한 지난 6월 ‘제1회 중랑구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발달장애인의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서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