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舊 중랑경찰서 부지 개발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03:30]

박홍근 의원, 舊 중랑경찰서 부지 개발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9/27 [03:30]

▲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구 중랑경찰서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복합시설을 개발하기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서울 중랑구을, 국회 국토교통위원)은 지난 6일 류경기 중랑구청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창용 사장, 경찰청 관계자와 함께 구 중랑경찰서를 방문하여 앞으로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중랑경찰서는 2014년 신내동으로 이전했지만,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및 보안수사대가 임시로 사용 중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경찰청의 재산관리담당관은 2021년 상반기 마포와 종로 통합청사로 지능범죄수사대와 보안수사대가 이전할 계획이며 추후 부지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미정이라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경찰청 관계자에게 부지를 기획재정부로 이관해줄 것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게는 부지가 국유지로 반환되면 주민편의시설과 공공시설이 포함된 복합시설 개발 방안을 마련해달라 요청했다.

 

박 의원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위탁개발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경찰청,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 중랑경찰서 부지가 주민편의시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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