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왜 위험한가, 대책은?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1:39]

김한정 의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왜 위험한가, 대책은?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9/27 [11:39]

▲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사진제공=김한정사무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9월 30일(월)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왜 위험한가,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김한정 국회의원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태평양 방출 움직임에 맞서 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방출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동 특위에는 김한정 위원장과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우원식 전 원내대표, 이개호 전 농식품부장관, 김영춘 전 해수부장관, 김종민·송옥주·오영훈·위성곤·이재정·이훈 국회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양정숙 변호사,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 등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 해양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김한정 특위 위원장은 첫 행보로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시민단체와 함께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민 생존권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원전수 해상방출과 관련한 정부 대응, 해양 생태계와 사람에게 미칠 영향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한정 위원장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미래세대에도 큰 위협이 될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태평양 연안국과 국제 민간단체들과의 공동 대응방안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김한정사무실)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기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