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민선7기 두 번째 조직개편으로 구정비전 구현

구 본청 5국 2담당관 1추진반 31과 135팀, 보건소 4과 1지소 18팀 체제로 변화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00:40]

류경기 중랑구청장, 민선7기 두 번째 조직개편으로 구정비전 구현

구 본청 5국 2담당관 1추진반 31과 135팀, 보건소 4과 1지소 18팀 체제로 변화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02 [00:40]

▲ 중랑구청 전경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정비전과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10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개편 전 구 본청 5국 2담당관 1추진반 30과 134팀, 보건소 4과 17팀 체제에서 개편 후 구 본청 5국 2담당관 1추진반 31과 135팀, 보건소 4과 1지소 18팀 체제로 바뀐다.

 

먼저, 도시기능 재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과를 신설했다. 구는 지난 1년간 다양한 형태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도전해 ▲면목동(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 ▲묵2동 장미문화의 거리 일대 골목길 도시재생사업 ▲사가정시장 일대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도시재생과 신설로 기존 사업은 더욱 공고히 추진하고, 희망지사업은 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성공 여부는 주민역량강화에 있을 정도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주민설명회, 도시재생학교 등의 운영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에도 힘쓴다.

 

상봉보건지소도 개청 이래 처음 신설됐다. 오는 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상봉보건지소는 상봉2동 신축복합청사 내 조성되었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 및 신체활동사업 등 늘어나는 보건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서울장미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문화관광과에 서울장미축제 상설사무국을 신설, 장미축제 관련 정책개발과 추진전략 수립, 문화교류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공원녹지과에 중랑장미팀을 신설, 중랑의 장미 개발, 장미 품종별 생육·특성조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서울장미축제를 만들고자 한다.

 

이외에도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기존 조직의 명칭과 역할도 재편성했다.

 

도시개발과의 명칭을 도시계획과로 변경하고 SH공사 이전, 컴팩트시티 조성, 양원지구와 신내3지구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다.

 

건설관리과의 명칭도 도시경관과로 변경했다. 불법광고물 정비는 물론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개선사업 추진 시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디자인을 덧입혀 ‘THE 깨끗한 중랑만들기’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건축과 건축안전센터 신설, 일자리창출과 에너지관리팀을 맑은환경과로 이관,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을 여성다문화팀으로 변경하는 등 구정 전반의 효과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약사업 등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활력 넘치는 경제 중랑, 살기 좋은 생활 중랑, 교육과 문화의 미래 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 소통과 참여의 협치 중랑‘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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