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 체육관 셔틀버스에 "하차확인 장치 장착 안심셔틀버스" 운행

우리아이 지키는 안전벨 설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9:02]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체육관 셔틀버스에 "하차확인 장치 장착 안심셔틀버스" 운행

우리아이 지키는 안전벨 설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4/18 [19:02]

▲ 중랑구민체육센터 셔틀버스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하차확인 안심장치 벨 설치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섭)은 유아 및 어린이를 차량에 방치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단에서 운영하는 중랑구민체육센터, 중랑문화체육관 셔틀버스에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중랑구민체육센터, 중랑문화체육관 셔틀버스 총 5대에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 안전벨을 설치하였으며, 차량 운행 종료 후 뒷자석에 설치된 안전벨을 운전기사가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이 계속 작동하여 차량 내 어린이가 남아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중랑구민체육센터 셔틀버스는 아기스포츠단 5세~7세 유아 및 어린이가 이용하는 차량으로 유아 및 어린이들의 버스 내 갇힘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 박영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 설치뿐만 아니라 작동여부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차량 탑승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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