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보건소, 광명시한의사회와 난임 극복 방안 모색

광명시한의사회와 간담회 갖고 난임 부부 지원 방안 협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09:20]

광명시보건소, 광명시한의사회와 난임 극복 방안 모색

광명시한의사회와 간담회 갖고 난임 부부 지원 방안 협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10 [09:20]

▲ 광명시보건소는 8일 광명시한의사회와 광명시 난임극복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광명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광명=팝업뉴스)하인규 기자=광명시 보건소(소장 이현숙)는 8일 광명시한의사회와 광명시 난임 극복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창영 광명시한의사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광명시 한방 난임치료 활성화 방안, 2020년도 광명시 한방 난임치료 사업계획 등을 협의했다.

 

오창영 광명시한의사회장은 “여성에게만 국한됐던 난임 지원 사업을 2020년부터는 난임부부가 함께 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난임부부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의료자원과의 협업이 무엇보다도 증요하다”며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머리를 맞대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부터 "광명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난임 남성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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