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 2수리창,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함대 최초 수상

12년도부터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재능기부 공로 인정받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6:56]

해군2함대 2수리창,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함대 최초 수상

12년도부터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재능기부 공로 인정받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14 [16:56]

▲ 해군2함대 2수리창 함대최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평택=팝업뉴스)하인규 기자=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2수리창이 함대 최초로 "'19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인적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   ​  

 

보건복지부와 한국방송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인적부문 △물적부문 △생명나눔부문 △희망멘토링부문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  

 

2함대 2수리창은 2012년부터 8년 간 지역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18년부터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체계적인 나눔활동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한편, 평택시청 등 3개 단체와 자원봉사활동 협력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

 

지역농가 농기구 정기수리 지원, 서북도서 조업어선 정비지원 등 대민지원, 헌혈증 기부, 지역 아동센터 안보견학 지원 등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20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수리창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0일(목)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부문에서 함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

 

김인규(부이사관) 2수리창장은 "사회적 책임기관으로서 작은 사랑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쳐 국민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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