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숲어린이 낭독 극단’ 모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7:40]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숲어린이 낭독 극단’ 모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14 [17:40]

▲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섭)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1~2학년을대상으로 중랑숲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낭독 교실인 ‘중랑숲어린이 낭독 극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공동체 스케네 대표 손희영 교수의 강연 아래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낭독’이라는 새로운 독서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줌은 물론, 책 내용을 분석하고 깊이 읽으며, ‘낭독극’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독후활동을 통해 함께 읽기의 중요성을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호흡과 발성 연습을 통한 소리내기 연습과 함께 읽기, 낭독극 발표를 위한 연습 등을 통해 말하기 능력뿐만 아니라 타인과 함께 공감.협력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중랑숲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낭독은 예로부터 중요한 책 읽기 방법 중 하나로, 특히낭독극은 최근 오디오북이나 영상매체 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장르이다. 낭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중랑숲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랑숲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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