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거주, 과천경찰서 근로자 확진, 경찰서 일부 폐쇄

사당동 거주 60세 여성... 증상.기저질환 없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01 [00:51]

동작구 거주, 과천경찰서 근로자 확진, 경찰서 일부 폐쇄

사당동 거주 60세 여성... 증상.기저질환 없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01 [00:51]

▲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과천=팝업뉴스)하인규 기자=과천시는 지난 2월 16일 12시 과천 신천지예수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 1명이 28일 과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과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근로자(60대 여성)로, 경찰관은 아니며,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거주하고 있다.

 

과천시는 확진자의 거주지 관할 자치단체인 서울시 동작구청과 근무지인 과천경찰서에 확진 사실을 각각 통보했다. 또한, 확진자가 근무한 과천경찰서 건물 일부를 즉시 폐쇄하고 방역을 완료했다. 환자관리는 서울시민으로 서울시에 이첩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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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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