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창동 양말작업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07 [21:10]

도봉소방서, 창동 양말작업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07 [21:10]

▲ 도봉소방서 창동 양말작업장 화재현장 모습 (사진제공=도봉소방서)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도봉소방서 소방관 창동 양말작업장 화재 진압 모습 (사진제공=도봉소방서)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서울=팝업뉴스)하인규 기자=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5일 16시 10분께 도봉구 창동의 한 양말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한 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의하면 이날 화재는 신축빌라 공사현장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불티가 옆 건물 지하 양말작업장 환풍구로 비산해 착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1층 야외창고에 적치된 양말원사 및 지하 1층 편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6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인명대피유도 및 진압활동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대부분 임시소방시설만 설치 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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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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