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성도 100명이 서울시 협조 요청에 불응한다는 것 관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13:09]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100명이 서울시 협조 요청에 불응한다는 것 관련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3/13 [13:09]

(서울=팝업뉴스)하인규 기자=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감염이 확산된 상황에서 교회는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 성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원하고 있고, 누구보다 이 같은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만큼 방역당국에 협조를 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검사를 안 받은 성도는 예배가 정상화 되어도 교회에 출석할 수 없다’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 모든 성도가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3월 12일 기준) 서울시 소재 신천지 성도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다. 수도권의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 된 상황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더욱 철저하게 성도들의 자가격리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 관리 등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여 말했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에서 발표한 신천지예수교회 ‘검사 거부’ ‘연락두절’에는 소통과정이나 행정상의 오류가 있었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극에 달하고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자체에서는 정확한 데이터와 사례를 분석하여 발표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정치보다 방역에 집중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부탁 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