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꿈꾸는 중랑, 행복한 책읽기' 프로젝트 본격 시작 !

4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에게 맞춤형 독서서비스 지원 및 언어‧인지 수업 병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5 [11:16]

중랑구,'꿈꾸는 중랑, 행복한 책읽기' 프로젝트 본격 시작 !

4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에게 맞춤형 독서서비스 지원 및 언어‧인지 수업 병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4/25 [11:16]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꿈꾸는 중랑, 행복한 책읽기 프로젝트’를 4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중랑, 행복한 책읽기 프로젝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총 네 번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독서코칭 ▲매주 4권의 책을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도서 대여 서비스 ▲ 독서 진단, 지도방법 안내 등 부모상담 서비스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자는 중랑구에 주소를 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로 지난 3월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50명을 모집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에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습능력 향상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2월독서코칭 전문교육 수행기관인 아이북랜드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아이들에게 맞춤형 독서서비스 지원뿐 아니라 언어·인지 능력이 취약한 아동에게 언어·인지 수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중랑구 내 거주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5세부터 7세가 되는 3년 간 매일 1권씩 1,000권 읽기를 목표로 하는 ‘취학 전 천권 읽기’를 진행중이며, 코로나19로 도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구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온가족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 또는 온가족이 독서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집콕독서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진행해 ‘책 읽는 중랑’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가장 좋은 친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능력 향상뿐 아니라 독서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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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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