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따시락(따뜻한도시락) 긴급지원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15명에 9주 동안 도시락(밑반찬) 전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22:51]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따시락(따뜻한도시락) 긴급지원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15명에 9주 동안 도시락(밑반찬) 전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5/20 [22:51]

(경기=팝업뉴스)하인규 기자=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식, 이하 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카카오뱅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코로나-19 장기화에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도시락배달 ‘따시락 로켓배송’”을 지원한다.

 

복지관은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중 기존 밑반찬서비스를 지원받던 시각장애인 가정에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총 9회)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각장애 특성상 이동이 불편하고, 적절한 식생활 유지 및 조리가 어려운 참여자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함으로 균형 있는 영양식 지원 및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한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시각장애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도와주시는 후원자와 복지관에 정말 감사하며,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진식 관장(복지관)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경기도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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