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농업인 대상 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

- 이론 교육, 리플릿 배부 등으로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4:57]

파주시, 농업인 대상 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

- 이론 교육, 리플릿 배부 등으로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9/16 [14:57]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은 농업인 업무상 질병의 84.6%를 차지하는 농업재해로, 주로 단순 반복이나 고정된 작업 자세로 인해 발생하며 예방 체조와 적절한 휴식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시는 8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 4번에 걸쳐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기계 활용 교육’을 통해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에 대해 결의하는 시간을 가져 예방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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