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3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 진로상담 등 75개 체험부스 운영...학생의 진로탐색 도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4:52]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3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 진로상담 등 75개 체험부스 운영...학생의 진로탐색 도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9/16 [14:52]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2022 파주진로교육박람회’가 16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파주시, 파주교육지원청 및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가 공동 주최,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대학과 마을의 진로체험처가 진로·진학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고 동아리 뮤지케의 밴드공연과 취타대의 행진,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의 축사 등 개막행사에 이어 ▲진로상담 ▲진학상담 ▲진로체험 ▲현장체험 ▲학교동아리 ▲학부모 특강 등 총 75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상담부스에서는 50여 명의 초·중·고 현직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만나 진로 로드맵을 그려주고, 진로방탈출 등의 게임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로봇, IoT, 자율주행 자동차, 3D 프린터 체험할 수 있는 체험코너와 환경, 예술, 안전,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 현장체험처의 참여가 높았다.

 

또한 학교 부스와 학부모 특강이 진행돼 학생 및 학부모의 주목을 받았다. 학교동아리 부스는 서영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웅지세무대학교 운영 부스와 특성화고등학교 및 특성화반 운영 학교의 15개 동아리가 참여한 학교동아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학부모 특강은 ‘미래교육의 중심, 미래 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열렸다.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은 “학생들이 3년 만에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진로체험과 관련 정보를 습득해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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