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공모…시민 편의 위해

내년 1월부터 100개소 지정·운영…전기·수도요금, 화장지 등 지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4:42]

안산시,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공모…시민 편의 위해

내년 1월부터 100개소 지정·운영…전기·수도요금, 화장지 등 지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9/16 [14:42]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할 개방화장실에 대한 시민 공모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위생 편의를 위해 민간 건축물 등의 화장실을 시 공중화장실처럼 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고 있다.

 

시는 건물용도, 시민접근 용이성, 이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모두 100개소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0월31일까지 안산시 누리집에서 지정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시 환경정책과에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정이 확정되면 내년 1월1일부터 이듬해 12월31일까지 개방화장실로 활용되며, 매월 수도·전기요금, 화장지, 종이타월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안산시 환경정책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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