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침수우려 취약도로 안전시설 강화한다

- 현천육갑문 지하차도 등에 자동 차단시설 설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1:02]

고양특례시, 침수우려 취약도로 안전시설 강화한다

- 현천육갑문 지하차도 등에 자동 차단시설 설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9/20 [11:02]

▲ 고양특례시청 전경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호우 대비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천육갑문지하차도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5개소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 7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자동 차단시설 설치사업은 국비 50%를지원받아 2023년상반기 본격 추진된다.

 

현재 기상특보 발효시 도로 통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 순찰을 통해 안전통제선 및 pe방호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량 하부는 불법 주․정차 및 통제 중 진입 차량으로 인해 출입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양시는 자동 차단시설 설치를 통해 예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모니터링 및 하천 수위 상승시 자동 차단, 문자전광판, 경고방송 등을 통해단시간 집중호우에도 신속한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개 지역에 자동차단시설을설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인 지하도로(현천육갑문, 공릉천, 세솔천, 창릉천)는집중호우시 도로가 잠기는 곳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어 온 지역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자동 차단시설 설치 같은 인명피해 예방 사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중 하상도로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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