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여주시민행복위원회, 수도권정비법상 수도권 제외 촉구 결의문 발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4/27 [14:59]

여주시-여주시민행복위원회, 수도권정비법상 수도권 제외 촉구 결의문 발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4/27 [14:59]

▲ 이항진 여주시장 수도권정비법상 수도권 제외 촉구 결의문 낭독 모습(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여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26일 여주시 썬밸리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수도권에서 여주시를 제외시켜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갖고 현재 여주시의 가장 큰 발전 저해 요인인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 수도권을 선언하고 경기도와 정부에 유감을 표시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8일 경기도가 국토부에 건의한 수도권 제외 요청 지역에 여주시가빠진 점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개편안 중 수도권 농산어촌지역의 불합리한 기준에 대한 불만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을 반영해 여주시가 시 지역이기 때문에 수도권 제외 요청 지역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3,000만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으로 인해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여주시를 경기도가 낙후지역으로 선정하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에 건의 시 여주시를 배제시킨 것은 여주시민을 다시 한 번 절망감에 빠지게 하는 것으로, 본 위원회는 여주시민들이 규제에서 벗어나 사람중심 도시에서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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