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4차 산업혁명 체험 캠프 개최

초등학생과 중학생 170명 대상으로 10월 16일까지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9:17]

중랑구, 4차 산업혁명 체험 캠프 개최

초등학생과 중학생 170명 대상으로 10월 16일까지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12 [19:17]

▲ 중랑구청 전경 (사진제공=중랑구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체험 캠프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강의를 통한 실습 프로그램인 ‘언택트 AI & 메이커 스쿨’을 진행한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메이커 운동을 확산시키고 4차 산업혁명과 아두이노(Arduino) 등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돼 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는 아두이노는 기기를 제어하기 위한 제어용 기판이다.

 

진행 프로그램은 ▲오디오 보드와 스피커 충전장치를 제작해보는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초음파 센서 원리를 활용하는 시각장애인용 거리감지 장갑 만들기, ▲코로나19와 관련해 증폭기를 적용한 나만의 자동 손소독제 디스펜서 만들기, ▲아두이노(Arduino) 이해를 통해 만들어보는 거리두기 알람센서 등이다.

 

교육은 수강생 각 가정으로 체험키트를 발송하고 QR코드를 이용해 원격수업과 실습체험을 실시하며 온라인 멘토링을 통한 참여자 간 체험 공유도 이뤄진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진로직업체험 > 4차 산업혁명 체험 캠프 란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언택트 AI & 메이커 스쿨’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입시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입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 컨설팅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3,058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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