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래의 창업가를 위한‘청소년 창업교육’참가자 모집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으로 살아가기 등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02 [21:28]

중랑구, 미래의 창업가를 위한‘청소년 창업교육’참가자 모집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으로 살아가기 등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02 [21:28]

▲ 청소년 창업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창업카페 상봉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6일까지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창업교육’은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미래직업 탐구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창업카페 상봉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화상 플랫폼(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으로 살아가기, ▲ 아두이노 설치 및 시작하기(코딩에 필요한 자원준비, 본격 코딩), ▲아두이노 조명 제작하기(아두이노로 아이디어 조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각 가정으로 체험키트를 미리 발송해 화상 강의를 보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자기기를 제어하고 작동하게 하는 작은 기판인 ‘아두이노’를 활용 전자기기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학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고등학생은 서울창업카페 상봉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20명을 선발 오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의 창업가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업카페 상봉점’은 창업공통교육, 촬영 스튜디오 지원, 공간대관 서비스,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1:1상담 등을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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