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0년 당․정협의회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14:25]

양평군, 2020년 당․정협의회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11 [14:25]

▲ 정동균 양평군수 당정협의회 주재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양평군 당.정협의회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팝업뉴스)하인규 기자=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와 현안사항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2020년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최재관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양평군 토종유전자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소비 기반구축’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은 양평의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인복지사업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평군과 민주당은 사업의 효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경기동부권, 나아가 강원도 간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정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통과를 위해 양평군과 민주당이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마지막 안건인 양평군 토종유전자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소비 기반구축은 코로나19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의 환경적·지리적 이점을 통한 차별화된 토종자원의 발굴·보관·유통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재도약을 하게 될 사업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

 

최재관 지역위원장은 “양평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사업들을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현안들에 대해 서로 최대한 공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많은 의견을 개진해준 당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정이 소통하고 힘을 합쳐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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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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