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책마련 촉구

소규모 수도시설 중 자연방사성 물질 검출 지역에 대한 대책 촉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06:42]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책마련 촉구

소규모 수도시설 중 자연방사성 물질 검출 지역에 대한 대책 촉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18 [06:42]

▲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팝업뉴스)하인규 기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더불어민주당, 구리2) 의원은 16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수도시설 중 자연방사성 물질이 초과 검출된 지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하수를 사용하는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에 조사를 실시하여 378건 중 라돈이나 우라늄 등의 방사성 기체가 검출된 68건의 부적합 지역을 적발했다.

 

임 의원은 “침묵의 살인자인 라돈은 무색, 무취, 무미의 1급 발암 물질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며 “조사도 중요하지만 부적합 건에 대한 사후 조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소규모 수도시설과 민방위급수시설 등 수질에 대한 주기적인 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경우가 많으므로 라돈 농도가 위험 수준으로 올라가기 전 수시로 충분히 환기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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