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국회·정부·화물업계 상생 협약식 개최

박의원이 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하 생활물류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09 [14:06]

박홍근 의원, 국회·정부·화물업계 상생 협약식 개최

박의원이 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하 생활물류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09 [14:06]

▲ 박홍근(좌측 6번째) 의원 화물운수업 상생협약식 체결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박홍근사무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서울 중랑을)이 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하 생활물류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국회·정부·화물업계 상생 협약식>이 9일(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상생협약식에는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진성준·장경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김옥상),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안철진),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전운진),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연합회(회장 장진곤)가 참석했다.

 

「생활물류법」제정을 위해 지난 10월 8일 택배사업자·종사자, 이륜차배송사업자·종사자가 참여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상생발전 협약식>이 진행된 바 있으나 당시 화물업계는 이견이 조정되지 않아 협약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 이후 정부와 화물업계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정부가 화물업계의 요구사항 일부를 수용하기로 하면서 「생활물류법」제정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져 오늘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로써 「생활물류법」을 둘러싼 업계나 단체의 이견은 대부분 해소되어 사실상 국회의 심사와 통과 절차만 남겨놓게 되었다.

 

박 의원은 “택배·이륜차배송 등 생활물류가 급증하고, 기술의 발전으로 유통과 물류가 융합되면서 최근 물류산업은 성장과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지적하고, “택배종사자의 안타까운 희생이 연이어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최종적인 합의로 입법 환경이 조성된 만큼, 반드시 연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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