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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울경기동부지부, 동대문 종교연합사무실 ‘경서의 차이점’ 토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21:44]

HWPL 서울경기동부지부, 동대문 종교연합사무실 ‘경서의 차이점’ 토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02 [21:44]

▲ 경서비교토론회 모습 (사진제공=HWPL)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팝업뉴스)하인규 기자=(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지난 4월 30일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불교패널의 사찰인 ‘금정산 산하 용화사’에서 종교 간 화합을 위한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

 

16회차를 맞은 이번 종연사는 ‘경서의 차이점’을 주제로 기독교, 불교, 천리교 등의 각 종교 지도자가 참석해 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천리교 패널은 “경서의 차이점을 토론하다보니 분쟁 해결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토론회를 통해 궁금증도 해결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불교패널은 “경서를 통해 하나가 되자는 것은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종교화합을 위한 경서비교토론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전했다.

 

HWPL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종연사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분쟁을 해결하고자 설립된 종교 간 대화 모임으로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며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경서가 있다면 옳은 것임을 증거 할 수 있어야 하며 듣는 사람들은 듣고 비교해 봐야할 것”이라며 “경서 비교를 통해 보다 나은 경서가 있다면 그 경서 안에서 하나가 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자로 나선 각 종교지도자들 외에 좌장 및 청중 30여 명이 참석해 질의를 나누며 활발히 진행됐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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