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사가연 DAY' 운영

현관문 도어락설치, 크리스마스 트리 전달로 위기가정 회복을 돕는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5 [11:10]

구리경찰서, '사가연 DAY' 운영

현관문 도어락설치, 크리스마스 트리 전달로 위기가정 회복을 돕는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25 [11:10]

▲ 구리경찰서 다문화가정에 번호키 도어락 설치 모습 (사진제공=구리경찰서)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가정폭력 등으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에게 매월 11일 전·후“사가연DAY”를 만들어 경찰관이 직접 코로나19 방역물품인 마스크와 손 세정제,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관계회복을 돕는 자체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가연DAY”는 “사랑하는 가족을 연결하는 행복한 DAY”의 줄임말로 ㈜일등 라이스, SM모던 라이프, ㈜하나드림 이엔티, 해남청과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올 한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 총 20가정을 지원했다.

 

지난 22일(화)은 일정하지 않은 부모님의 출·퇴근 시간으로 현관문을 제대로 잠그지 못해 불안해하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학생을 직접 만나 번호키 도어락을 설치하여 주고,

 

지난 24일(목)은 성탄절을 맞아 학대우려 가정등에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함으로써 정서적 심리치유 및 소원했던 가족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트리를 전달했다.

 

유희정 구리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관계회복을 위해 '사가연DAY'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여 맞춤형 보호·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것이다.”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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