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식사 중 비말감염 방지 '매너캡' 직접 시연 설명

코로나19 비말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매너캡' 10만매 제작...성탄 앞두고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음식점 2천여 개소에 배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9:31]

조광한 남양주시장, 식사 중 비말감염 방지 '매너캡' 직접 시연 설명

코로나19 비말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매너캡' 10만매 제작...성탄 앞두고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음식점 2천여 개소에 배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24 [19:31]

▲ 조광한 남양주시장 직원과 식사중 '매너캠' 시연 및 사용 취지에 대한 설명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4일 식사 중 대화로 인한 코로나19 비말감염확산 방지를 위한‘매너캡’10만매를 제작해 성탄을 앞두고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음식점 2천여 개소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매너캡’은 음식점에서 식사 중 부득이하게 대화를 해야 할 경우 입과 코를 가려주는 가림막으로, 식사 중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비말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대화를 최소화하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광한 시장은 “가족,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 간 코로나19 감염이 많은 현 상황에서 식사 도중 부득이 하게 대화를 해야 하는 경우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다 국내 최초로 매너캡을 개발하게 됐다”며 “매너캡을 사용하면 비말차단 효과와 코로나19 감염위험 경각심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선 공급한 업소를 대상으로 활용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효과성 등을 분석 후 관내 전 업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음식점에서 5인 이상 모임이나 예약․동반입장이 금지되고, 위반 시 운영자와 이용자에게 각각 300만원이하,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음식점 이용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