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2020년 시민감사관 활동 큰 성과, 보고회 가져

동 보고서 제작, 2021년 사회단체 보조금 담당 직원 등 교육 활용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0:17]

안승남 구리시장, 2020년 시민감사관 활동 큰 성과, 보고회 가져

동 보고서 제작, 2021년 사회단체 보조금 담당 직원 등 교육 활용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29 [10:17]

▲ 안승남 구리시장 2020년 시민감사관 활동보고서 제작 보고회 시민감사관 격려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2월 2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시민감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구리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는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들의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등 집행실태 특정감사에 참여하면서 1년 간 수행한 결과를 보고서로 제작하여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작된 활동보고서는 2021년 사회단체 보조금 담당직원 등에게 잘못된 사례 공유를 위한 교육교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들은 보조금 등 집행실태 감사에 직접 참여하여 사회단체의 불합리한 업무처리 행태를 시정, 개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구현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향상에 기여하여 왔다.

 

특히 9월 4일 구리시가 2020년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시민감사관의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특정감사 사례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사회단체의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올 한해 큰 성과를 이뤄낸 시민감사관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펼쳐‘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0년 12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전국 580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구리시가 2등급을 달성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내부청렴도가 2단계 상승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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