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영주차장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중랑 만들기에 나서

면목2동 공영주차장, 까치공원 공영주차장 등 지역 공영주차장 5개소에 비상벨 설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09:12]

중랑구, 공영주차장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중랑 만들기에 나서

면목2동 공영주차장, 까치공원 공영주차장 등 지역 공영주차장 5개소에 비상벨 설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29 [09:12]

▲ 공영주차장 내 설치된 비상벨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안전한 공영 주차장 이용을 위해 지역 공영주차장 5개소에 비상벨 40개를 설치했다.

 

구는 12월동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면목2동 공영주차장(20개), 까치공원 공영주차장(4개), 중곡초교 공영주차장(6개), 중랑초교 공영주차장(4개), 면일초교 공영주차장(6개) 등 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혹시 모를 공영주차장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비상벨은 주차장 내 눈에 띄는 장소와 사각지대 등을 고려해 설치됐으며, 누구나 비상벨의 위치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밝은 LED 조명도 함께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중랑경찰서 112 상황실로 즉시 신고전화가 접수되며, 경찰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통합관제실로도 위급상황이 동시에 접수돼 신속한 대처와 신고상황을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비상벨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비상벨 설치를 알리는 홍보 간판을 설치하고 홍보물도 제작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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