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토부 ‘주민 주도 맞춤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사업비 국·도비 1억원 확보, 활력 잃은 구도심 활성화 기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7 [16:45]

구리시, 국토부 ‘주민 주도 맞춤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사업비 국·도비 1억원 확보, 활력 잃은 구도심 활성화 기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27 [16:45]

▲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11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1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65%의 국.도비 지원 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사업운영 계획을 수립, 마을의 다양한 연령층과 공간을 연계하여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의 참여 증대 및 활동 거점의 마련을 목표로 내년 1년 동안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 갈등 회복 및 연령별 공동체 회복 모임 운영 ▲ 주민 중심의 지역관리 쳬계 구축 ▲ 마을 내 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안승남 시장은“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감대를 갖춘 지역 맞춤형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금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의‘소규모 재생사업’과 ‘주민참여 프로젝트’등이 통합되어‘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격상된 이후 첫 시행 된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120개 사업을 신청하여,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 10개시·군 12곳 등 전국 86곳이 선정됐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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