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종교시설 코로나19 집단 감염 관련 긴급브리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2:53]

류경기 중랑구청장, 종교시설 코로나19 집단 감염 관련 긴급브리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30 [12:53]

▲ 류경기 중랑구청장 긴급브리핑 모습(사진제공=유튜브캡쳐)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9일 중랑구 종교시설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하여 긴급브리핑을 개최했다. 코로나 확산세가 매우 위중한 상황임을 밝혔다.

 
류경기 구청장은 12월에만 전체 확진자 763명의 61%인 468명이 감염됐고, 지난 29일에는 종교시설 집단감염으로 인해 일일 최다 인원인 32명이나 확진됐으며,안타깝게도 12월 확진자의 50%가 가족(38.5%) 또는 지인(11.3%)과 접촉에 의해 감염됐고, 경로 미상과 무증상 확진도 20%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코로나 안전지대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중랑구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했으며 아래와 같이 꼭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했다.

 

먼저, 코로나 무료 선별검사를 받아주십시오. 중랑구민 누구나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소와 면목역광장, 망우역에서 선별검사를 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진단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바란다며 . 또한 연말연시 '긴급멈춤'에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당부했다

 
각종 모임이나 행사는 취소해 주시고, 3~4명의 모임이나 여행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코로나 감염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하며  더 이상의 아픔과 고통을 막기 위해 중랑구민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아주십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리구도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선별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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