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다

안전한 스마트도시 의정부 기틀 마련 최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2:15]

의정부시,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다

안전한 스마트도시 의정부 기틀 마련 최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30 [12:15]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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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팝업뉴스)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0년 한국판 뉴딜사업에 맞추어 의정부형 스마트뉴딜을 선포해 시민을 위한 디지털 전환 대응에 다양한 노력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정부시는 2020년의 성과를 분석하고 2021년에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사업과 비대면 전환 대응을 위한 지능 정보화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부형 디지털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코로나19 적극 대처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 홈페이지에 코로나19 관련 별도 페이지를 시작페이지로 제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문자로 코로나19 관련정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 온라인 서명 서비스 코너 개설로 시민의 비대면 시정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The G&B City 프로젝트 관련 홈페이지를 부분 개편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추가해 최신 소식을 다양한 채널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공무원 재택근무 지원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의정부시는 중단 없는 행정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시스템 운영·관리업무 연속성 확보 방안 계획을 수립했다. 비상단계에 따른 중요 정보시스템을 선별하고 긴급 장애 시 시스템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준비함으로써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원격근무시스템 지원 및 시스템 이용방법 동영상 제공 등 공무원의 재택근무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전화 자동안내(ARS) 서비스 실시

 

의정부시는 지난 1월 여권민원 업무 개시 및 코로나19로 인한 재난기본소득 지급문의 전화 폭주로 올 5월에 전화 자동안내(ARS)시스템을 구축했다. 전화 자동안내시스템은 시 대표전화(031-828-2114) 연결 시 재난기본소득, 동 주민센터, 교환실 등 원하는 곳으로 자동 연결되도록 구축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업무 및 전화번호를 분석해 자동안내(ARS)연결 번호로 등록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부서에 연결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행정 추진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에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분석(6천만 원)사업이 선정되어, 관내 교통사고 및 교통시설물 관련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도출해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교통안전 정책 결정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안전화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확산

 

의정부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디지털 수요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클라우드시스템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종합성과평가시스템 등 3종을 클라우드시스템으로 이관 구축하였으며 노후 서버 교체 및 신규 정보시스템 구축 시 클라우드 통합인프라 자원을 공동 활용해 장비 도입과 유지관리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IT자원를 활용할 방침이다.

 

■ 디지털 뉴딜 선도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의정부시는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범 정부차원의 공공데이터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형 스마트뉴딜사업의 디지털뉴딜 분야 데이터 구축·개방·활용 과제를 선정하고 데이터경제활성화를 위한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포탈(data.go.kr)을 통해 공영주차장, 여성안심택배함, 노인복지시설, 도시철도노선정보 등 160종의 파일데이터를 공공표준에 맞게 개방하고 공공데이터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편의시설 종합정보 DB구축 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 정보보안 관리 최고 등급 받아

 

의정부시는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강화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보안사고를 방지하는 등 철저한 정보보안 환경조성으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매년 경기도 실시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결과 2019년 우수기관 선정 수상, 2020년 개인 유공자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양호(96점)라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 방범용 CCTV운영, 범인 검거 기여

 

의정부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CCTV가 생활방범으로 618개소에 2천302대, 공원방범 171개소 349대, 차량방범 22개소 36대, 어린이보호 방범 97개소 377대 등 총 908개소에 3천64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찰관 4명, 관제요원 13명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2002년에 의정부경찰서와 철저한 현장실사를 통해 생활방범용 CCTV 50개소와 차량방범 CCTV 2개소를 확충했으며 적극적인 CCTV 관제로 7건의 범인 검거실적으로 의정부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 통합관제센터 고도화, 지능형 도시 관제

 

의정부시는 CCTV관제 인력의 부족과 육안 관제의 한계 극복을 위해 2020년 도비 보조사업으로 고산지구가 포함된 송산권역에 지능형 CCTV 500대를 추가 설치해 지능형 자동 선별관제 체계를 갖춰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율을 높이고 있다.

 

■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 마련

 

의정부시는 도시 정보화 및 도시문제 해결의 핵심 산업으로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0년 중앙기관 주관 공모사업으로 행정안전부 2건, 국토교통부 1건이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은 취약계층 집합시설에 무인 열화상 출입통제 시스템과 살균시스템 등 전염병 전파를 차단하는 스마트 클린 세이프티 존, 어린이보호구역 내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하는 스마트 loT 보행로 과제가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은 CCTV통합관제센터와 112·119상황실을 연결해 현장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저성장, 저고용, 양극화 등 경제·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도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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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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