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화 의장은 "올해는 소처럼 일하겠다. '황소' 처럼 묵묵히 민생현장을 누비면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때론 '들소' 처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할말 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의정활동을 하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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