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년연휴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비상근무 점검

2일, 상하수도관리센터 방문하여 비상근무 점검 및 직원 격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2 [21:21]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년연휴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비상근무 점검

2일, 상하수도관리센터 방문하여 비상근무 점검 및 직원 격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1/02 [21:21]

▲ 조광한(우측) 남양주시장 연휴 비상근무하는 상하수도관리센터 방문 주영환(좌측) 상하수도관리센터장으로 부터 비상근무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좌측 2번째) 남양주시장 신정연휴 상하수도관리센터 방문 주영환(좌측 첫번째) 상하수도관리센터장, 이대열(우측) 수도과장으로부터 현황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021년 새해 첫 행보로 신정연휴인 2일 상하수도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수도시설 동파 대비 비상근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한파에 대비하여 상수도 시설물의 사전점검으로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하여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먼저 수도과장으로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지난 11월부터 현재까지의 동파발생 현황 및 처리결과에 대한 간단한 보고를 받은 뒤 민원발생 유형에 따른 대처방안, 누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조 시장은 “휴일, 밤낮없이 비상근무로 직원들이 너무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며“날씨도 추운데 수도까지 동파되면 시민들이 많이 불편할 수 있으니 동파 발생 시 생활민원 처리업체 및 누수 복구업체가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잘 관리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기예보 상 다음 주까지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예상되니 조금 힘들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신정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해 떡국을 대접했다.

 

한편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435개소의 노후 수도계량기 보호통 덮개 및 보온재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동결.동파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하여 직원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근무 중이며 협력업체 10개 업체와 현장 출동반을 5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등 동파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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