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국회의원실에서 밝힌 6호선 연장 관련 정책협약 사실 공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22:03]

남양주시, 지역국회의원실에서 밝힌 6호선 연장 관련 정책협약 사실 공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1/08 [22:03]

▲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서 (사진제공=남양주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월 7일에 지역 국회의원실에서 밝힌 6호선 연장 관련 답변사항에 대하여 시는 지난해 5월28일 정책협약에 대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역 국회의원이 언급한“6호선을 마석역까지 연장 하는 등 정책 협약식 개최”사항에 대하여는 시는 남양주시와 구리시 및 지역 국회의원은 2019. 5. 28.에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 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하여 노력한다.▶ 광역철도 6호선이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아울러, 6호선 남양주 연장 방안은 여러 대안을 검토해야 하는 사항이었기 때문에 정책협약 당시 특정지역을 명시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어려웠으며, 이에 협약서에는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연장”이라고만 명시하였음을 밝혔다.

 

선로용량 부족 대안으로 금곡역에서 마석역까지 약 10km 구간에 복복선하는 방안과, 월산인근 GTX-B 차량기지 활용 또는 평내 차량기지 확장 방안 제시에 대하여는 남양주시는 선로용량 부족으로 경춘선 공용구간 대신 약 10km구간에 대하여 복복선으로 신규 건설하고, 월산 인근에 GTX-B 차량기지 활용 또는 평내 차량기지 확장할 경우에는 최소 1조 5천억원 이상의 추가 사업비가 더 투입되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항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석역과 양정역세권 종점 두 노선에 대한 경제성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할 것을 요청한다는 사항은, 남양주시는 금년 상반기에 확정 예정인 국가 상위계획의 일정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는 어렵다고 밝혔다.

 

경춘선 축의 가장 빠른 철도교통 대책에 대하여 남양주시는 막대한 사업비와 장기간의 건설 등을 고려 가장 빠른 경춘선-분당선 직결사업에 주력하여 환승없이 강남권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철도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