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포천시장 및 공직자 현장속에 함께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박윤국 포천시장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 주재 모습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포천시 공직자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팝업뉴스)하인규 기자=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SNS 페이스북을 통하여 포천시 공무원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위기 속에서 흔들림 없이 헌신해 준 포천시 공직자 여러분, 정말감사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ASF(아프리카돼지열병),긴 장마,한파와 대설, AI 등으로 하루도 쉴틈 없는 시간을 달려온 공직자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박 시장은 "ASF로 고군분투한 시기에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지난해 닥쳐온 긴장마와의 사투 올해 한파와 대설, AI 까지 지역의 어려움속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 왔다"고 전했다

▲ 여름수해현장 공직자들 모습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수해현장에 포천시 공직자들 활동 모습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ASF 방역활동 모습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강한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포천시의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사투하는 포천시 공직자의 헌신과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했다.

포천시 공직자는 위기에 놓인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많은 위험과 싸우며 어렵게 버티고 있으며 지난해 긴 장마 동안 역류하는 주택가에 한밤중에 뛰쳐나와 복구하던 면사무소 토목담당자도 보았고 최 근 폭설에는 준비되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다.

▲ 포천시민 곁에 있는 포천시 공무원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폭설대비 준비 모습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제설작업 모습 (사진제공=박윤국페이스북)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포천시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싸워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SNS를 통해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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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