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가져

코로나19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 이어져…사랑의 온도 115.8℃ 달성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01:13]

구리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가져

코로나19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 이어져…사랑의 온도 115.8℃ 달성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03 [01:13]

▲ 안승남(좌측 4번째) 구리시장,김형수(좌측 6번째) 구리시의회 의장 등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행사 참석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월 2일 오전 10시 구리역 광장에서 나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갖고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종료했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 목표액 2억5천만원을 훌쩍 넘은 2억8천여만원으로 최종 115.8℃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은 ▲희망2021나눔캠페인 경과보고 ▲안승남 구리시장 및 김형수구리시의장 인사말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강주현본부장 감사말씀 ▲온도탑 100도 초과달성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로 감사 퍼포먼스를 펼치며 나눔에 동참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주현 북부사업본부장은“구리시민의 뜨거운 참여로 올해도 100℃ 넘겼다며 사랑의 열매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모금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민, 기업, 단체 등 곳곳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온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 긴급지원금 1천만원 전달과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는 생계비 1천 9백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며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