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치안간담회 개최

돌다리 일대 범죄예방팀 운영 효율화 방안 논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7 [16:28]

구리경찰서,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치안간담회 개최

돌다리 일대 범죄예방팀 운영 효율화 방안 논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27 [16:28]

▲ 구리경찰서 유철(정면 우측) 서장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치안간담회 주재 모습(사진제공=구리경찰서)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구리경찰서 유철(좌측 6번째) 서장 구리전통시장상인회 조종덕(좌측 5번째) 회장 및 관계자들과 치안간담회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구리경찰서)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구리경찰서(서장 유 철)는 지난 24일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돌다리 일대 범죄예방팀 운영 효율화를 위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팀’은 경기도북부경찰청에서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5대 취약지역을 선정, 해당 지역을 전담 순찰하는 야간근무 전종 경찰관을 배치하여 치안활동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수택1동 돌다리 일대는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0.19㎢의 좁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구리시 5대범죄발생건수의 31.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취약지역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철 경찰서장과 조종덕 시장상인회장 등 경찰.시장상인회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하여 돌다리 일대 치안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범죄예방팀 운영 방향 설정 등돌다리 상권 치안 강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조종덕 상인회장은 “최근 노숙자.주취자 문제로 걱정이 있었는데 구리경찰서에서 특별히 범죄예방팀을 신설하여 운영해주신데 크게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고,

 

유철 구리경찰서장은 “범죄예방팀 운영으로 돌다리 일대 범죄감소와 현장대응력 향상 등 다양한 성과가 예상된다”며 “시장상인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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