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 ‘임대료 한시적 납부 유예’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지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9:49]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임대료 한시적 납부 유예’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지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25 [19:49]

▲ 중랑구시설관리공단 관상복합청사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후근)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랑구민회관과 관상복합청사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와 관리비를 한시적으로 납부 유예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랑구민회관과 관상복합청사의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용객 감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임대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중랑구민회관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이에 공단은 중랑구민회관과 관상복합청사 내 20개 상업용 점포에 대해 올해 1분기 임대료와 관리비 납부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공단은 구와 협의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납부 유예 및 6개월간 임대료 50% 감면, 휴관시설 임대점포 계약 기간 연장 등을 지원했다.

 

정후근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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