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17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선정작은 오는 12월 발간되는 ‘제26호 중랑문학’에 수록돼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5:06]

중랑구, 제17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선정작은 오는 12월 발간되는 ‘제26호 중랑문학’에 수록돼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01 [15:06]

▲ 제17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만물이 기지개를 펴는 3월 봄을 맞아 시민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17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접수받는 이번 공모전은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시(시조), 수필, 아동문학(동시/동화), 단편소설 등 총 4개 부문으로 접수받아 순수 문학가를 배출해내는 중랑구 문학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작품분량은 ▲시(시조)는 1인 3편 이상, ▲수필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내외 ▲아동문학은 동시의 경우 1인 3편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내외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미등단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 응모작을 첨부파일로 업로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13작을 선정하며, 선정작들은 오는 12월 (사)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에서 발간하는 ‘제26호 중랑문학’에 수록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문화 콘텐츠의 힘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시민들이 문학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랑구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들을 많이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순수문학작가 등단의 기회이자 문학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창작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18명의 시민들이 486편의 문학작품을 공모한바 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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