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신촌역 집중유세 사회 맡아!

서해수호의 날 맞아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01:14]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신촌역 집중유세 사회 맡아!

서해수호의 날 맞아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29 [01:14]

▲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센본부장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신촌역 유세 사회맡아.(사진제공=서영교사무실)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행정안전위원장, 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전 11시 서대문구 신촌역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집중유세의 사회자를 맡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영호 의원과 박완주 유세단장, 김손 더불어민주당 전국실버위원장도 참석해 박영선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서대문구 신촌은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 대학교가 모여있고, 청년층의 이용이 많아 장소로, 오늘 신촌 유세에서는 방역수칙안내 영상 후 써니유세단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조에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방역수칙을 지켰다.

 

신촌유세의 메인 사회를 맡은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안내하고,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추모를 위한 묵념을 진행했다. 또한, 서영교 본부장은 안중근 의사 추모일을 시민 여러분께 상기시켰다.

 

후보 지지연설자로 나선 우상호 공동선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민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시민 발언자로는 서대문구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화교인 장영승 님과 서대문구에서 학부모인 동시에 교사인 이석만 님이 함께했다. 장영승 님은 자신은 국회의원 선거는 못하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할 수 있다며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이 될 수 있도록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석만 님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상담교사 확충을 요청하고 박영선 후보 당선을 위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녹색어머니회와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함께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어머니들께서 십자교차로‧건널목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셨고, 김영호 의원님도 안전시설물 설치로 교통사고가 확 줄었다고 말씀하셨다며, 서울시장이 되면 십자교차로‧건널목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박영선 후보는 교통안전캠페인 과정에서 차량 매연과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목이 답답했다며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내 버스를 무조건 전기버스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서울시내 전기버스 교체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석만 시민의 발언과 관련하여 명쾌하게 답변했다. 박영선 후보는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들께서도 주로 중고교에 발생됐던 학교폭력 문제가 초등학교까지 확대되는 상황을 우려하고 계신 만큼, 서울시장 되면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전문상담교사를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영선 후보는 고3 백신 접종을 여름방학에 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는 서울선언 첫 번째 발표에 이에 두 번째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부동산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박영선 후보는 공시지가 9억원 이하 주택은 공시지가 인상률이 10% 수준을 넘지 않도록 조정제도를 마련하는 안을 민주당 정책위원회에 건의하고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은 메인 사회자로서 신촌 유세를 부드럽게 진행하고, 하트와 엄지척 등 제스처를 제안했다. 유세 현장에서 서영교 본부장은 ‘합니다! 박영선!’, ‘합시다! 박영선!’등 구호를 선창하고 유세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고, 박영선 후보자가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대학생과의 주먹 인사도 제안해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십자교차로‧건널목 설치,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전문상담교사 확충, 내연기관 시내버스의 전기버스로의 전환, 부동산 공시지가 조정제도, 청년을 위한 디지털 정책관 1만명 확충 등 박영선 후보가 제시한 정책에 대해 “따뜻한 정책, 똑똑한 정책, 단호한 정책이다”라고 평가하고 “서울시민이 원하는 서울시장은 바로 박영선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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