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경찰서 이서영 서장,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우리은행 직원 표창 수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07:25]

중랑경찰서 이서영 서장,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우리은행 직원 표창 수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4/03 [07:25]

▲ 중랑경찰서 이서영(우측) 서장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공헌한 우리은행 직원에게 표창장 수여후 기념촬영 모습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이서영(우측 3번째) 중랑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한 우리은행 직원 표창 및 포상금 수여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모습.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경찰서(서장 이서영)는 지난달 3월30일 중랑구 망우동 소재 우리은행 상봉동 지점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기지를 발휘해 범인 검거에 큰 공헌한 직원에 대한 감사 표창장 및 포상금 전달식을 2일 우리은행 상봉동지점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3월30일 15:50 경 우리은행 상봉동지점에서 피해자로부터 편취한 1,5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 받고 이를 현금출금하기 위해 우리은행 상봉점에서 인출 시도시 직원이  부정계좌임을 확인하고 기지를 발휘해 화장실로 이동하여 112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망우지구대에서 30초 만에 현장출동하여 대기석에 앉아 기다리던 보이스피싱 인출책 피의자를 검거했다.

 

중랑경찰서 이서영 서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에  은행 창구 직원이 기지를 발휘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112 신고에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 대처에 격려하며 앞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도 더 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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