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들과 함께 "숯불오리고기" 즐겨봐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14:47]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들과 함께 "숯불오리고기" 즐겨봐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12 [14:47]

▲ 오리마을 회전구이 전경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경기도=팝업뉴스)하인규 기자=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요즘 최근 오리고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오리고기는 사람의 몸에 잘 맞는 약 알카리성이라고 한다. 오리기름은 수용성이라고 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달리 오리고기가 건강식품이라는 이유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리고기는 예로부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에서 예찬하고 있는 식품이다. 오리고기를 먹으면 몸이 허한 것을 채워주고 열이나는 것을 없애주며, 또한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리고기는 우리인체에 필요한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 지방산이 86%나 함유되어 성인병 예방에 좋은 고단백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오리꼬치     © 팝업뉴스하인규 기자

 

때문에 고혈압이나 심장병, 동맥경화, 뇌졸증 예방과 치료에 유용한 음식이라고 한다. 여성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그 이유는 오리고기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을 통해 콜라겐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의 신진대사 리듬이나 천연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어 미용 효과에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한 효능이 있는 오리고기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여기저기 오리고기 전문식당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 식당들은 오리고기를 이용하여 갖은 메뉴들을 만들어 낸다.

 

▲ 오리 숯불 회전구이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오리 숯불구이,오리탕,오리바비큐,오리주물럭,오리철판구이..등등 그러나 의정부 끝자락에 있는 민락동의 오리고기 전문점 “오리마을 회전구이”는 특별한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독특하고 아주 맛잇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잇다. 이곳에서 자랑하는 오리고기 요리는 ‘숯불회전구이“이다

 

기존의 바비큐요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숯불의 열기가 고기 양옆에서 나오는 것이 특색이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특별한 방식이다. 이 식당에서 고안해 내어 특허까지 내었다고 한다. 회전식 꼬치구이 오리고기,꼬치에 끼워진 오리고기가 자동으로 회전하면서 구워지게 되어 있다. 때문에 참 깔끔하며 익은 오리고기를 꺼내는 것 또한  반자동 식이다.

 

▲ 오리 숯불구이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오리를 구우면서 오리 기름도 튀기지 않는다. 빨갛게 달구어진 숯 사이로 꼬치에 오리고기를 끼워 올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기다란 꼬치가 회전하면서 고기가 익게 된다. 알맞게 익었다고 판단되면 꼬치 불판 옆의 고기 굽는 또 다른 판위에 꼬치에 끼워진 잘 익은 오리고기를 떼어 내어 올려 놓고 먹으면 된다.

 

흔희 고기 요리는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서 굽는 것이 보통이다.이럴 땐 고기를 일일이 뒤집어야 하며,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이 집에서의 “회전식 오리구이”는 고기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쇠꼬챙이에 끼워 넣은 다음 회전식 숯불구이 틀에 꼬치를 걸어서 자동으로 꼬치가 돌아가면서 고기가 골고루 익게 해주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 회전하면서 양 옆의 불판사이에서 익는 꼬치는 기름이 쏙옥 빠지고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지는게 장점이다.

 

▲ 오리마을 숯불구이 이정표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에서 퇴계원방향의 43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만가대사거리에서 촤측의 민락동,송산동 방향으로 접어들어 대략 10분정도 직진하면 된다. 직진해서 계속 가게 되면 포천,축석검문소와 만나게 되는데, 축선검문소 가기 전 언덕에 오르는 초입의 길가 바로 오른쪽에 있다. 규모가 큰 건물이고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변에 잘 정돈된 쉼터와 함께 넓은 주차장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코스로  음식과 즐거움을 함께 잡을 수 있다.또한, 주변에 명장이 운영하는 빵집이 있어  빵쇼핑으로 달콤함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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