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사랑카드 현장 판매 개시

"시민 불편 해소 기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9 [02:20]

여주시, 여주사랑카드 현장 판매 개시

"시민 불편 해소 기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19 [02:20]

▲ 여주사랑카드 (사진제공=여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여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여주시와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는 5월 17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현장 판매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여주사랑카드는 여주시 내 매출액 10억원이하 IC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여주시가 발행하는 선불형 충전카드로 지난 4월 1일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한 모바일 발행을 시작하였다.

 

기존 앱을 통한 충전방식은 [앱설치 ⇒ 회원가입 ⇒ 카드배송 ⇒ 카드등록 ⇒ 계좌연결 ⇒ 충전]의 과정을 거쳐야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연령이어도 3~7일의 배송기간이 있어 사용에 있어 초기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현장 판매를 개시한 관내 농협은행은 “여주시지부(경기 여주시 세종로 14), 여주남지점(경기 여주시 세종로 145-7), 여주시청출장소(경기 여주시 세종로 1), 여주지원출장소(경기 여주시 현암로 21-12)” 등 4개 영업소이고 발급 희망 시 신해당영업소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현장에서 여주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광역단위로 지역농협에서도 현장 발행이 가능하도록 협의 중이다.

 

5월 16일 현재 여주사랑카드는 일반발행 및 정책발행을 통하여 약 4억원의 자금이 충전되었고, 충전금액의 37.5%인 약 1억 5천만원의 자금이 여주시 내에서 사용되었으며, 사용처는 여주시청 홈페이지[경로 : 분야별정보 ⇒ 경제 ⇒ 여주사랑카드(지역화폐)]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여주사랑카드 사용 및 발급 문의는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여주사랑카드)를 통하여 상담 가능하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