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前의원, 내년 3.9 안성 경기도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출마 선언

“정권교체와 국회 정상화의 선봉장이 될 것 ”.....“아마추어 아닌 베테랑 농부 필요한 때"
4차 산업혁명 차세대 혁신 산업과 우량 기업 유치, 안성 철도 시대 완성 등 공약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2/27 [23:56]

김학용 前의원, 내년 3.9 안성 경기도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출마 선언

“정권교체와 국회 정상화의 선봉장이 될 것 ”.....“아마추어 아닌 베테랑 농부 필요한 때"
4차 산업혁명 차세대 혁신 산업과 우량 기업 유치, 안성 철도 시대 완성 등 공약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2/27 [23:56]

▲ 김학용 예비후보 (사진제공=김학용사무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안성=팝업뉴스)하인규 기자=국민의힘 소속 김학용 前 국회의원이 27일, 내년 3월 9일로 예정된 경기도 안성시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경기도 안성에서 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학용 前 의원은 이날 유튜브로 출마선언문을 발표하고,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총선에 자신의 부족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더 뜨겁게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재선거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점을 강조하고“이번 선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기울어진 국회의 폭주를 막아내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믿는다.”며,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의 뜻을 한데 모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지금의 국회를 그대로 두고서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현재 정부 여당의 입법 폭주를 막고, 국회의 정상화를 이끌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안성 발전을 위한 자신의 구상도 발표했다. 특히 내년 새 정부가 들어서면 1년 안에 주요 국책 사업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며 새 정부 국책 사업에 안성 발전의 청사진을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새 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인 차세대 반도체 산업, AI·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신산업의 안성 유치, 둘째,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의 조속한 완공과 안성 철도의 조속한 착공 추진, 셋째, 우량 기업 안성 유치, 넷째, 용인 SK하이닉스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방류 허용에 대한 진상 조사와 대책 수립, 다섯째, ‘안성시민 민원의 날’시민과의 소통창구 재개, 여섯째, 안성의 교육・문화・복지 등 삶의 질 대폭 개선 등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번 재선거 국회의원의 임기가 2년 뿐임을 강조하며“누군가에게 2년은 시행착오만 겪다 지날 찰나일지 모르나 오랜 동안 밭을 갈아온 베테랑 농부에게는 수확을 거둘 충분한 시간”이라며 임기 중 성과를 낼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과거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장과 국방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예결위 여당 간사, 정개 특위 여당 간사 등의 중책을 맡은 바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현재 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산하 국민희망회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참고로 이번 안성시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규민 前 의원이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 9월 30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러지게 된 것이다.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의 공식선거 운동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3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사전투표, 3월 9일에 대통령 선거와 함께 본 투표가 진행된다. 아래는 출만선언문 전문이다.

 

3.9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안성 시민 여러분,

 

저는 내년 3월 9일, 21대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총선에서 많은 분께서 성원해주셨으나,

제가 부족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낙선 후 야인으로 지낸 1년 5개월은

저에게 크나큰 성찰과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재임 시절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돌아보니 부족함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더 뜨겁게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한편으로 현 정부의 실정을 보며 답답했습니다.

국회에서 힘에 부치는 야당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국민의 목소리를

속 시원하게 대신 전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신발 끈을 동여매고

대한민국과 안성을 위해 다시 뛰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저는 3월 9일, 양대 선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기울어진 국회의 폭주를 막아내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 5년은 속임수와 절망으로 점철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대통령의 약속은 공염불(空念佛)이었습니다.

법과 원칙은 온데간데없고, 특권과 반칙, 분열과 편가르기로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포퓰리즘 정책으로 나라 곳간은 텅 비었으며,

치솟은 집값으로 내 집 마련 꿈은 사라졌습니다.

무분별 현금 살포는 물가 급등과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켰습니다.

 

국가 안보도 엉망진창입니다.

‘묻지마 평화 공세’로 안보는 무장해제되었고,

북한만 바라보는 외교로 인해 동맹은 멀어지고 외교는 고립되었습니다.

정상회담 등 이벤트만 요란했을 뿐, 북핵와 미사일 위협은 변함없습니다.

 

우리 사회는 어느새 미래와 희망 대신 냉소와 절망만이 가득합니다.

순국선열의 희생과 온 국민의 헌신 속에 세운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더는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지금의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여망은 바로 ‘정권교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의 가장 큰 목표 또한 ‘정권교체’입니다.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의 뜻을 한데 모아

내년 3월 9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년에 정권이 바뀌더라도 향후 2년간 국회는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국회를 이대로 두고 대한민국 정상화는 불가능합니다.

공수처법 개정에 이어 언론재갈법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포퓰리즘과 이념에 사로잡힌 180석 거대정당의

횡포를 막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절대 다수당과

강단지게 싸울 리더가 지금 국민의힘에 꼭 필요합니다.

저 김학용이 현재 정부 여당의 폭주를 막고,

국회의 정상화를 이끌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국회 야당 환경노동위원장, 국방위원장 등 상임위원장과

여당 예결위·정개특위 간사 등 중책을 역임하면서

협상과 투쟁, 갈등과 조정의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의석수 보다 국민의 뜻과 정의로움이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국회에서 상식에 바탕을 둔 명쾌한 논리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되

나라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싸울 것입니다.

 

사랑하는 안성 시민 여러분,

 

안성의 변화와 발전도 다시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번 국회의원 임기 2년은 안성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내년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1년 안에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저 김학용은 향후 안성의 발전 청사진을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포함시키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를 실천할 것입니다.

 

첫째, 새 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과 혁신 산업을 안성에 유치하겠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산업, AI·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혁신 사업을 안성에 유치하겠습니다.

 

둘째, 제가 오래 공들여온 안성의 교통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의 조속한 완공과

평택-안성-부발선, 동탄-안성-청주공항 등 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선도사업이 안성에 안착하는 기반을 만들 것입니다.

추진력과 경험 많은 제가 예비타당성조사 등 마지막 문턱을 반드시 넘겠습니다.

 

셋째, 대기업과 우량 기업을 안성으로 유치하겠습니다.

과거에는 희망사항이었을지 모르나 모든 SOC가 완비되고 있는 지금은 현실입니다.

저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대기업 회장들을 직접 만나

신규 투자를 안성에 유치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의해

한국에 오고자 하는 외국계 기업을 안성에 유치하겠습니다.

 

넷째, 밀실에서 졸속으로 진행된

용인 SK하이닉스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방류 허용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의 백년대계를 헐값에 팔아넘긴 것은 아닌지, 안전성에 문제는 없는지,

정당한 보상 없이 안성 농산물의 명예를 포기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검증 특위를 구성하여

합의안을 검증하고 해결책을 내놓겠습니다.

 

다섯째,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시민의 민원을 직접 듣는 ‘민원의 날’을 다시 열어

시민과의 소통을 복원하고, 시민의 애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여섯째, 안성의 교육·문화·복지 등 삶의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적재적소에 학교를 늘리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돕겠습니다.

아울러 정부 예산을 집중적으로 확보해서

안성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에 맞게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복지 시설과 사업을 촘촘하게 배치하겠습니다.

 

위 약속을 반드시 지켜 다음 세대에 더 풍요로운 안성을 물려주고,

조선 중기 전국 3대 시장의 영광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번 재선거 후 국회의원 임기는 2년입니다.

 

2년은 누군가에겐 시행착오만 겪다 지날‘찰나’일지 모르나

해마다 씨를 뿌리고, 밭을 갈아온 베테랑 농부에게는

수확을 거둘 충분한 시간입니다.

 

저 김학용은 그간의 경험과 히스토리를 토대로

안성의 발전 로드맵을 차분히 이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해주시는 칭찬 중

가장 자랑스러운 말씀이 바로

‘선거 때보다 평상시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처음 마음 그대로입니다.

변함없이 부지런하게 더욱 악착같이 일하고,

선거 때보다 평상시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이제 저 김학용은 시대적 여망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단지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저 혼자만으로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시민의 힘이 모이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시대적 과제와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배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2월 27일  김학용 올림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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