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SH 사장과 이전부지 현장 점검에 나서

SH 신내동 이전, 남은 절차 이행에 박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00:28]

박홍근 의원, SH 사장과 이전부지 현장 점검에 나서

SH 신내동 이전, 남은 절차 이행에 박차!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2/30 [00:28]

▲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을)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박홍근 중랑구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류경기 중랑구청장, 전석기 시의원과 함께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신임 사장을 중랑구청에서 만난 후 신내동 318번지 일대의 SH 이전부지로 이동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절차의 조속한 이행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현 서울시장도 이전을 약속한만큼 SH의 이전은 계획대로 원만하게 추진될 예정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SH 본사 이전은 강남·강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된 상징적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4,371원, 연면적 88,200㎡, 지하3층 지상21층 규모다. 특히 6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분관 건립이 함께 추진되면서 질 좋은 문화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지역주민 기대가 상당하다.

 

SH 사옥의 신내동 유치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끌어온 박홍근 의원은 “SH 본사와 세종문화회관 분관의 신내동 시대는 중랑구의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는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SH 사장의 구청과 현장 방문은 남은 이전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배경에서 추진됏다.

 

2019년 8월 확정 발표된 이후 ‘SH의 중랑구 이전을 위한 서울시·중랑구·SH 협약 체결’(2020년 9월), ‘중랑구의 SH 이전 지원조례 제정·공포’(2020년 11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통과’(2021년 7월)까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이제 SH투자심사위원회와 SH이사회 의결, 시의회 의결 등 행정적 절차만 남겨놓았다. 하지만 SH 후임 사장의 임명이 늦어지면서 시의회 의결까지 연내에 마무리하려고 했던 당초 계획에 일부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구청 간담회와 현장 방문에서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시의회 의결이 마무리되어야 서울시민과 중랑구민들께 약속드렸던 2024년 준공을 지킬 수 있게 된다며 SH 김 사장에게 내부 행정적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SH와 김 사장이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공적인 인식과 책임감을 발휘해주기 바란다”며 “투자심사 등 남은 절차에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만큼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이 국비·시비 60억 원을 확보해 진행한 ‘봉화산 동행길(무장애 숲길)’이 1단계(봉수대공원~봉화산정상)에 이어 지난 14일 2단계(묵1동4단지~봉화산정상)까지 완전히 개통되었다. 박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랑구의 새로운 명소가 탄생되어 보람이 매우 크다”면서 구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많이 이용해주실 것을 기대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